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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 추리체험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눈길

아이들이 직접 추리체험을 해볼 수 있는 4가지 사건과 즐길거리가 풍성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초등학교가 본격적인 겨울방학 시즌을 맞고 있는 가운데 일산 가볼 만한 곳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가 눈길을 끈다.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는 아이들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체험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추리, 분석하여 해결해나가는 형식으로 구성한 행사이다.

행사를 체험한 어린이의 한 학부모는 인터뷰를 통해 “뮤지컬 캣조르바로 인해 아이들에게 익숙한 탐정이야기와 런닝맨의 방탈출 형식이 결합되어 흥미롭게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었다”며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사건을 해결하면서 초등교과과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행사는 4가지의 추리사건(온돌이 납치사건, 괴도스네이크 사건, 흡혈귀 사건, X의함정) 외에도 베이블레이드존, 에어바운스, 드론체험,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하여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베이블레이드존 체험은 인기 애니메이션인 ‘탑블레이드(베이블레이드 버스트)’를 배경으로 하여 직접 팽이대결을 펼치는 형식이어서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다.

행사기획자는 “4가지의 추리사건 이외에도 베이블레이드,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아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티켓구입은 인터파크, 티몬, 네이버예약 페이지를 통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2케이스 이용권 17,500원 / 3케이스 이용권 25,000원 / 4케이스 이용권 35,000원으로 특별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캣조르바 탐정추리학교는 수학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기 가족 뮤지컬 캣조르바와 방과 방 사이를 다니며 단서를 찾아 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어드벤처가 융합하여 만들어진 행사로, 1월 27일까지(1월 7일, 1월 21일 휴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원문보기 : http://www.news2day.co.kr/118290